무려 260kHz 샘플링 속도가로세로 10cm도 안 되는 초소형 사이즈게다가 앰프까지 내장된 간단한 설치
이 작은 괴물, 바로 PDH 시리즈입니다.
안녕하세요, 고객님!
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9월, 현장도 바쁘게 돌아가고 계시죠?
생산라인에서 늘 고민되는 두 가지, 속도와 정밀도
빠른 라인, 빠른 검사, 빠른 대응😣그런데 정밀함까지 놓치지 않으려면…?
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그 해답이 될 레이저 변위센서를 소개합니다.
포스키PHOSKEY의 레이저 변위 센서는PDM, PDL로 이미 많은 현장에서 검증을 받았지만,
PDH는 생산라인에서 요구하는 스피드와 퍼포먼스를 한 번에 잡았습니다😎
지금 바로 만나보시죠!
🕐 Projection Element (투영 소자)레이저를 만들어내는 출발점
🕑 Object (대상물)레이저가 닿는 실제 물체. 위치가 바뀌면 반사되는 빛의 각도도 달라집니다.
🕒 Objective Lens (대물 렌즈)대상물에서 반사된 빛을 정확하게 모아 CMOS 칩으로 전달
🕓 CMOS Chip (CMOS 칩)빛이 맺히는 위치를 읽어내 거리 변화를 계산
대상물이 높이에 따라 빛의 각도가 이동합니다.이것을 삼각법으로 계산해서 지금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숫자로 알려줍니다.
“레이저 스팟이 센서 칩 위에서 움직이는 위치를 추적해서 거리 변화를 알아내는 것”
이것이 레이저 변위센서의 핵심 원리입니다.
생산 현장에서 중요한 또 한가지!
속도도 확인해봐야겠죠?
포스키의 레이저 변위센서 중에서도
PDH는 무려⚡260kHz의 샘플링 속도를 자랑한답니다.
정리하자면,
🌱PDL : 가성비와 안정성으로 사랑받는 경제형 센서
🌿PDM :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범용 고정밀 센서
🌷PDH : 속도와 정밀도를 동시에 잡은 전혀 새로운 클래스의 센서
그런데 여기에 하나 더!
포스키의 레이저 변위센서가 특별한 이유가 아직 남아있습니다.
또 하나의 핵심 포인트!그건 바로 앰프 내장형이라는 사실입니다.
앰프 내장형은 설치가 간단하고, 배선과 공간까지 절약할 수 있죠?
하지만 보통은 발열과 안정성 문제 때문에 경제형 모델에만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런데 이번 주인공 PDH 시리즈는 다릅니다.260kHz 초고속 샘플링, 나노 단위 정밀도, 게다가 앰프 내장형?이 모든 걸 동시에 구현한 센서, 들어보셨나요?
이것이 PDH를 괴물신인👾이라고 부르는 이유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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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SKEY의 레이저 변위센서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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